흥이다
강철의 연금술서 극장판.
케로로 극장판에 이어 강철 극장판까지 한국극장에서 봐줬다. 난 용자다.
옆자리에 앉아서 하기도 전에 내용 다듣고 떠드는소리에 집중 못했을 옆자리분들께 사과를.
이미 봤던거라
그 충격의 엔딩도 감흥이 그다지....
라이벌이 죽었다고 좋아서 춤추지만.
진히로인이 나타났음을 알고 물러나는 그여자는 진짜웃겼다.
자막은 2줄로 제한되어버리는바람에
대사랑 자막이랑 따로논다. 1/3쯤만 번역되어 나오고
나머지가 다 짤리는 부분도 있는 수준이다. 암담하다.
우타와레루모노 애니판.
의외로 주위에서 인기가 좋다
뒷내용을 까발려서
우타를 더이상 못보게 해버리고 싶다.
저 하쿠오로놈 말이지.........끝에가선..........................
퀄리티는 예상이상으로 높았다.
뱅크 난무가 보이긴 하지만.
리프꺼에 이정도가 어디냐.
엑셀사가 15권.
표지만 봐도 사지 말라고 써있다.
더이상 안산다.
따라서 표지만 봐줬다.
안녕 절망선생.
1권은 네기마였다.
히로인들은 전부 우미의 다중인격을 찢어발겨서
늘려놨을뿐이지. 그다지 신선하지 않았다.
결국 다 우미로 보인다.
하지만 여자를 늘리고 좀 메이져틱해져서 좀더 사회적응력이 늘어난듯한 만화라서
쿠메타 치곤 신선한 시도로 보여 기대했으나
2권에선 .........다시 제멋대로 카이조로 돌아와버렸다.
카이조 20권~24권쯤의 분위기 연장으로 보인다.
템포가 좀 바뀌었을뿐. 점점 카이조로 돌아가고 있다.
절망했다. 쿠메타의 개그센스는 이거뿐이라는데 절망했다.
치탄같은 캐릭터가 아직 등장하지 않았지만. 누군가 하나는 나락으로 떨어질꺼 같다.
여전히 "만화"보단 "쿠메타"를 보는게 더 웃기다는게...참 미묘한 만화다.
쿠메타가 숨겨둔 메세지 찾기 만화인가 이건?
쿠메타의 절규해독?
나는 매니악하니까 이걸 다 파고들수있어~라는걸 자랑삼아야 하는 만화를 그리는게
당신의 만화의 한계인가? 이게 당신이 원하던 종착역인가?
난 이 만화가 쿠메타라는 만화가를 모르고 쿠메타식의 만화를 미리 알지 못했다면.
재미없다고 버렸을꺼다. (하지만 쿠메타를 알기에 이 만화책이 끝나는날까지 살꺼같다.)
만화그리기 힘들때 편한길로 도망가고싶은 심정은 알겠지만.
제대로 만화를 그리기 바란다. 왜 또 만화를 안그리고 도망가는건가?
만화가는 만화가의 캐릭터를 만들어서 승부하는게 아니고
만화로써 승부하는게 먼저라는걸 잊지 말았으면 좋겠다.
당신은 연예인이 아니고 만화가다.
제발 뒷 내용들은 진보가 있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