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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엔 맘에 드는 메이커도 없는, 예전부터 저열했지만 더 저열해 진 애로게 메이커에 대해, 아무 이유도 없이 잡설을 써 보고 싶어졌습니다
1. 아쥬 - ruf 밑에서 하청하던 메이커였는데, 어째 그 시절보다 나아지는 건 돈빨 밖에 없는 듯 합니다
아무래도 전성기는 마브러브(얼터 말고 노멀)인 듯?
2. 아벨소프트 - 미스테리트 시리즈로 유명한 곳입니다
분명 나름대로 재밌긴 한데... 제발 그 낡은 시스템 좀 어떻게 해 줬으면 좋겠습니다
(중증 귀차니즘에서 나온 발언)
3. AniSeed - 회사명 답게 오프닝 애니만 잘 만드는 회사
...라고 하면 좀 불쌍하지만, 묘하게 센스가 맘에 드는 거 빼면, 요즘 기준으론 오프닝 애니도 그다지 볼 게 없어서.
4. 아보가도파워즈 - 아아, 불쌍한 회사 --;;
제작하던 게임은 3년이 지나서 '동결'되고, 대표는 사고로 돌아가셨고, 자금난은 심각하고...
아직 정식으로 망하진 않아서 더 안타까운데...그래봤자 저열한 애로게 메이커니 어찌되든.
5. 아리스아리스 - 아리스아리스
대충 2000년 이후에 제대로 된 게임같은 걸 내놓지 못 하다가 (그래도 인기는 있었지만)
란스6로 부활하나 싶었는데, 그 후로 어떻게 될 지는 신만이 알 듯? (이젠 관심도 없으니)
아리스 사운드 콜렉션 1~5 만 있으면 나머진 어떻게 되든 알 바 아님
6. 언노운 - 만들다 말았다?
용두사미 중 하나, 대작을 만들려고 시도했으나 나온 건 프롤로그 뿐. X 2
배경 하나는 인정해 줘야 하려나...?
귀찮으니 여기까지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