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장난 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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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테인먼트/게임'에 해당하는 글(56)
2008/08/04   [hige] 몬스터헌터 프론티어온라인 파이널베타 (1)
2008/07/28   [hige] 무서운 무인도이야기4... (6)
2008/07/13   [hige] 몬스터헌터 프론티어 온라인 2차 클베 (4)
2008/07/09   발>뱀 (2)
2008/06/30   [hige] 몬스터 헌터 프론티어 클로즈베타 종료. (2)
2008/06/19   [hige] 뭣이...화이트앨범 애니화에다가 ps3판 ? (4)
2008/06/17   [hige] 위자드 클라이머 (4)
2008/06/16   [MR.M] 오랜만에 애로게 - 위저즈 클라이머 (5)
2008/05/18   [HIGE] 패배자의 넋두리 (5)
2008/05/11   [hige] wii를 플레이하는 강아지. (2)
2008/01/30   철권6를 해봤다 (2)
2007/12/20   [광합성]여러가지 (1)
2007/12/05   [hige] 간만에 에로게 단상 mk2 (5)
2007/11/18   [hige] 페르소나 3 fes - 영화 축제 이벤트. (3)
2007/11/14   [hige] 오락실이란건........ (3)
2007/10/14   [광합성]영웅의 자세 (3)
2007/09/27   [hige] 소꿉친구는 강하다. (7)
2007/09/03   [hige] 개인적으로 주장하는 올바른 대전의 길 (3)
2007/08/22   [hige] NITRO+ ROYALE -HEROINES DUEL- (7)
2007/08/15   [광합성]눈의 착각 (3)
2007/07/24   막장막장 트럭 (1)
2007/07/18   [hige] 알맨 오픈베타 서비스 체험후기. (3)
2007/07/01   [광합성]막장 트럭트럭 (4)
2007/06/23   남코센스 (1)
2007/06/10   [hige] 근래 나온 국내fps게임들 소감 (5)
2007/05/04   [광합성] 大神 클리어 (2)
2007/04/26   [광합성]라그 스샷 하나를 보고 문득 떠오른.... (2)
2007/04/26   [hige] 라그나로크2 3차클베 첫날 소감. (3)
2007/04/13   [hige] psp로 올스타 야구권 한국 정발. (3)
2007/04/06   [hige] 페이퍼맨 (7)
2007/03/02   [민텔] 파이어 엠블렘 -창염의 궤적 클리어! (2)
2007/02/24   [hige] 페르소나3 엔딩을 보다. (6)
2007/01/24   [광합성]CELL 완전체가 되는가 (6)
2007/01/18   [Mr.M] 파이어엠블렘 봉인의 검 클리어 (5)
2007/01/10   [광합성]심심해 (4)
2006/12/31   [광합성]2006년 게임 총결산 (6)
2006/12/31   [Mr.M] ef - the 시시껄렁 (5)
2006/12/21   [광합성]Wii 강림 (2)
2006/12/14   [광합성]공감유머 (2)
2006/12/01   [hige] 히트맨3 플레이중. (8)
2006/11/06   [Mr.M] 아~ 옛날이여~ (6)
2006/11/01   [광합성]아야카시 짤막소감 (2)
2006/09/12   [hige] 에로게 단상 (8)
2006/09/10   [hige] 이것이 gba 미크로다 (1)
2006/09/10   [광합성]10년의 성과 (2)
2006/07/18   [광합성]이제 할 게임 없다 (2)
2006/05/28   [광합성]다갚어2 (4)
2006/05/06   [Mr.M] 저열한 애로계 이야기 01 (5)
2006/05/05   [광합성]전용에는 다 그만한 이유가 있다 (1)
2006/05/05   [광합성]히드라 (1)
2006/05/05   [광합성]제6천마왕
2006/05/05   [hige] ps2판 신세기 에반게리온2
2006/05/05   [hige] 에반게리온 신지 육성계획
2006/05/05   [hige] 몬스터 헌터 G 리뷰 (1)
2006/05/05   [hige] 대항해시대 온라인 클베
2006/05/05   [hige] 파르페 ~쇼콜라 second brew~


   [hige] 몬스터헌터 프론티어온라인 파이널베타
클로즈베타와 달리 오픈베타까지 데이터가 유지되는 마지막 테스트가 종료되었습니다.

클베와는 달리 초반부분이 완전히 개선되었습니다. 좀 싸구려긴 하지만 무기들을 10여종 추가햇고
키 셋팅이 늘어났습니다. 게다가 시작하자마자 강제적으로 초보훈련 퀘스트가 실행됩니다.
할줄 아는사람이면 바로 퀘스트포기를 눌러줌 바로 종료.

클로즈 베타 유저들 전용으로 첫날 이벤트 코드를 입력하면 한손검 베타소드[청],[홍] 쌍검 더블베타를
지급해줬습니다. 셋다 헌터랭크 11정도 까지 꽤 강력한 무기이며 이중 사기무기라 불리던 더블베타의
위력은 광장에서 수주가능한 얀쿡사냥퀘스트를 헌터랭크1짜리가 1~3분안에 클리어 가능한 수준입니다.
두명이상시 1분 내 클리어가 가능해 그냥 보급도 안받고 가서 썰면 상황종료.

이런 무기를 줘서 빨리클수 있게 해주니 뭐 클베때 데이터가 리셋되었지만 복구에 얼마 걸리지 않더군요.
지적되었었던 버그들은 대부분 수정되어 밸런스엔 별 불편없이 플레이가 가능했습니다.  

좀 길어지니 접기처리.








   [hige] 무서운 무인도이야기4...
오늘 중학교때 같이 무인도이야기1을 플레이 하던 친구를 만나 ....생각난김에
무인도이야기 4를 깔아봤습니다.

재미없는 개그가 시작부터 작렬하는 겜이야 어찌되던 상관없으니 넘어가고
알 탭으로 나와  msn이나 하며 빈둥대다 pc에 달려있는 온도계를 보니 왠지 시퓨가 37도...
아니 아이들상태인데 어찌하여 37도지? 뭔가 이상하다 싶어서 프로세스를 살펴보니....


무인도 이야기의 cpu 점유율은 엄청나군요...코어 하나를 100% 잡아먹고있습니다.

cpu-z를 돌려보니 cpu의 한계치셋팅해놓은 3.2g로  풀 가동 상태, 거기다 약간 여유폭 줘서
셋팅한 전압까지 한계치로 상승...  울프데일코어 3.2g 1개를 통짜로 잡아먹는 게임인것입니다...

이게임 뭐야 도데체.....



   [hige] 몬스터헌터 프론티어 온라인 2차 클베
2차 클베가 시작되었습니다 .
조작계 개선? 달라진거 없습니다. 여전히 자기만의 셋팅을 개발하던지 아니면 패드를 사서 적응하던지
2가지 길 , 제공해주는 키 컨픽이 새로 생겼다 정도?

문제였던 초보자 지원책은 챗창에 방송으로 가이드가 잠깐 잠깐 나오는거로 끝이더군요.
여전히 적응은 힘듭니다.


주 무기는 여전히 건랜스. 머리에 혈관이 툭 튀어나오고 앞으로 발기까지 하는 거시기한 생김새의 풀풀의
귀두컷에 용격포를 날려 해치웠습니다.



귀두컷을 잘라 반으로 쪼개고 구멍파서 활 만들었습니다. 역시 초 잔인한 게임.

클베 7일간 못잡아본 바바콩가를 드디어 해치웠습니다. 건랜스에 가드셋팅해서 분노모드 풀풀의 공격은
가드해도 가드데미지도 안입지만 바바콩가의 공격은 가드를 뚫고 데미지가 들어옵니다.
즉 더 상위의 비룡족인 풀풀보다 초반용 몹인 바바콩가의 파워가 더 세다는거죠 ......얀쿡셋 정도론 즉사.

어찌되었던 수면고기로 잠재워놓고 머리에 술통폭탄 놔두고 용격포로 날려버렸습니다. 이거 2발맞추고
마비3번 걸고 참파도+토벌대 정식총창 , 아이시클 대거 3명이서 두들겨 패니 죽더군요...뭔놈의 체력이..
"원숭이가 조룡이 되었다"라는 평가라 뭐 어쩌라는 밸런스인건지 모르겠지만. 뭐 어쨌던 좀 세지니
잡긴 잡는군요.

결국 만만한놈은 건랜스 . 좀 강한놈은 활로 묻어가기로 잘 크고 있습니다. (그래도 공격력강화[대]를 띄워서
이젠 묻어가는건 아니지만..)


   발>뱀
스샷 없는 게임 리뷰입니다.

이번엔 간만에 플3을 떠들썩하게 만든 MGS4. 그리고 전장의 발큐리아입니다.

MGS4

단점
1.디러운 그래픽-텍스처 구립니다. 프레임 구립니다. 이벤트 신에서조차 안정적으로 60프레임이 안나옵니다. 어새신 크리드의 제작진에게 기술지원도 받은 모양인데 둘이 사이좋게 프레임 구린 걸 보면 기술지원은 너티독에 받는게 낫지 않았을지.
2.꼬진 조작성-FPS에 가까운 슈팅스타일로 변했기 때문에 플3 타이틀들이 공통적으로 가진 듀얼쇽의 구린 조작감을 맛보게 됩니다. 만만세. 하지만 자동조준이 있기 때문에 스토리를 보기 위함이라면 큰 문제는 안됩니다만....게임 수준이 초딩용 게임으로 변한 듯한 느낌을 받게 됩니다. 그냥 앞으로 가면서 쏨 다 죽습니다.
3.개념 없는 시점-카메라가 완전히 수동입니다. 구석으로 처박힐 경우 일순 카메라가 캐릭터를 안비춰서 난감한 상황에 빠질 수 있습니다. 시점에 대한 연구가 빵점입니다. 그래도 못할 수준은 아닙니다만 이정도 대작타이틀에 이정도 연구가 없다는 건 치명적입니다.

장점
1.어쨌든 "솔리드" 시리즈의 완결편 다운 스토리-전 아예 "솔리드"는 한 적이 없어서 별 감흥 없습니다만 그래도 스토리적으로 크게 파탄나는 부분도 없고 메데타시 메데타시 완결이지만 잘 완결된 편입니다. 간지나는 장면도 많습니다. 다만 지금까지 이끌어온 것을 180도 뒤집는 전개라 좀 엉뚱하다는 느낌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2.사이코 맨티스 혼신의 개그-코지마가 진동 때문에 얼마나 황당한 쇼크를 먹었는지를 간접적으로 보여주는 부분입니다.
3.오타콘 혼신의 개그-반면에 블루레이 용량은 맘에 들었나 봅니다. 덤으로 히로인으로의 자리도 꿰어찹니다.
4.라이덴 혼신의 개그-2부터 좀 호모스러웠지만 그 극에 달합니다. 처음에는 등장도 안하고 통신만 해오면서 스토킹을 하더니 등장하자마자 반병신이 되서 골골. 스네이크 다리 부여잡고 자기도 데려가 달라고 징징 우는데 꼴불견입니다. 두번째 등장때는 스네이크의 위기를 해결해주고 제법 활약하지만 세번째 등장때는 갑자기 구서클 마법사가 됐는지 벼락을 치면서 적을 태워죽입니다. 근데 이게 끊기니 바로 처맞고 꿈틀꿈틀. 그나마 엔딩에서 구원받으며 호모를 벗어나니 다행입니다.
5.사운드-무압축이라서 좋다고 합니다. 그걸 지원할 만한 음향장비가 없어서 체감은 못해봤지만 일단은 써둡니다.


총평 7.5/10
사실 장점 찾기가 참 어려운 게임입니다. 시점을 과감하게 TPS스타일로 바꿈과 동시에 이전의 많은 것을 상실했고 좋은 방향으로 발전했다고 보기가 힘듭니다. 발전이라기보다 그냥 다른 게임을 만들어 놨다고 할까요. 단점을 찾자면 더 찾을 수 있지만 사소한 부분이기에 넘어갑니다. 다만 찬반이 갈릴 부분으로 영화인지 게임인지 구분하기 힘들 정도로 액션파트의 비중이 적다는 점이 있습니다. 영상을 보기 위해서 게임을 진행해야 하는 수준으로 덕분에 스토리에 대한 몰입도는 올라갔지만 게임으로서의 손맛을 많이 상실했습니다. 다만 어디까지나 이 게임은 "솔리드"시리즈의 완결편으로 팬들을 위한 성향이 높다는 점을 감안해야하겠습니다. 그 경우는 총점에 +알파로 10점만점이 나오지 않을까도 합니다. 객관적인 게임으로 평가하자면 그냥 괜찮은 게임 수준입니다. 0.5점은 오타콘과 사이코맨티스의 개그를 보고 +더 준 점수입니다.

뱀발:정발판  MGS4의 대사집에는 "엔딩대사"가 아예 없습니다. 루리웹에 대사 해석이 올라와있어 문제는 어떻게 해결되고 있는 형편이지만 무슨 생각으로 정발을 한 건지 알 수 없는 SCEK...........막장개념입니다.




전장의 발큐리아

단점
1.잘 모르고 TPS로 알고 구입하여 나중에 후회할 수 있다는 점
2.왜 대화 이벤트를 고전적인 얼굴 윈도우와 대사창으로 해결했는지 알 수 없음. 돈이 없었나?
3.오더가 너무 강력

장점
1.나름대로 색깔있는 그래픽
2.훌륭한 밸런스.(일부 오더 빼면)
3.성우빠들에게 호응을 받는 성우진
4.파탄이 적은 스토리.
5.웃겨주는 포텐셜

총평 8.5/10
이 시점에서 "왜 MGS보다 점수를 잘 주냐?"라는 반응이 나올지도 모르겠지만 발큐리아는 SRPG로서 잘 완성되어 있습니다. 무엇보다 단점이 거의 없습니다. 영상, 사운드, 게임플레이 모든 부분에서 파탄 없이 잘 마무리 되어 있습니다. 우선 밸런스 측면에서 각 병과가 확실하게 자기 역할을 갖고 있고 그 이상의 행동을 하기 힘듭니다. 다만 주인공의 "오더"시스템이 이걸 휴지조각으로 만들 위험성을 갖고 있는 것이 문제이지만 이것도 어느정도 선에서 제한을 두어 괜찮게 마무리 되고 있습니다. 또한 캐릭터의 포텐셜 시스템은 캐릭터의 개성을 게임에 그대로 반영시켜준 꽤 괜찮은 시스템입니다. 반드시 능력치를 상승시키는 것만이 아니라 오히려 하강되어 불리한 국면에 처하는 포텐셜도 다수 있습니다. 다만 이런 불리한 포텐셜을 좀 인기 있을 캐릭터는 거의 갖고 있지 않다는 것은 캐릭터 밸런스 면에서는 안타까운 부분입니다. 전장의 발큐리아는 특별한 단점 없이 신세대 SRPG로서 잘 완성되었다는 점이 가장 높게 평가받을 부분이지만 묘하게 하이브리드된 게임이기 때문에 거부감을 불러 일으킬 수도 있다는 위험성을 안고 있지만 차기작이 기대되는 게임입니다.

뱀발:원랜 9점을 주고 싶었지만 0.5점을 이벤트 하나 때문에 깎게 됐습니다.



권말부록

풍래의 시렌3

장점
1.그나마 정통파 이상한 던전
2.1000층던전?
3.온라인으로 구조받을 수 있다.

단점
1.강만수 같은 그래픽- wii그래픽 중에서도 저질에 속하는 그래픽으로 괜히 실력없는 제작진으로 3D도입해서 막장테크를 제대로 탄 케이스. 3D의 이점은 아마 제작시 돈이 조금 덜 들었다는 거 제외하고 하나도 없을 것으로 사료.
2.명박같은 스토리- 아무도 원하지 않는 방향으로 전개된 2MB같은 스토리.
3.조갑제 같은 조작계-추천하는 조작계는 클래식패드. 기본 눈차크나 위콘으로는 하다가 화병나기 딱 좋음.
4.청와대 같은 동료 강요-같이 가고 싶지도 않은데 억지로 동료를 강요. 문제는 동료가 죽을 경우 시렌이 죽은 것과 동일하게 게임오버. 여기에 게임 밸런스는 동료가 있을 경우를 상정하여 만들어서 혼란이나 수면을 자주 걸어준다.

그냥 구림. 쓰레기. 더 길게 쓰고 싶지도 않음. 시렌2 이후 3를 기다려온 나의 가슴을 드릴로 쑤셔놓은 느낌.


   [hige] 몬스터 헌터 프론티어 클로즈베타 종료.

요새 몬헌 프론티어 클베를 했습니다. 몇일 안되는 클베날에 중간에 할일이 많이 생겨가지고 얼마 하지도 못했군요.. 헌터랭크 11쯤밖에 못갔습니다. 14찍음 100명 패드준다는데...제길.....

시작땐 적응은 해야하기에 초반용 대검인 사검[대사]를 들고 재적응 훈련을 했습니다.
초반 자금을 좀 괜찮게 줘서 상점 셋트맞추고 적응할 정도는 되더군요.

이게임의 가장 문제가 될 조작계.....키보드랑 패드랑 조작을 다르게 해야합니다.

저같은경우엔 wasd를 주축으로 하고 좌우가 좌우 이동이 아닌 카메라 시점변환으로한 일반 fps식 카메라와
이동을 사용햇습니다. 키보드 조작으로 하긴 이쪽이 편해서 많은 fps게임에 쓰이는 타입이다보니 적응은 무척 쉬워지는 장점이 있습니다만.....문제는 역시 카메라와 이동이 합쳐져 시점이 1인칭으로 고정되어 뒤를 돌아볼수없게됩니다......뒤 안돌아보고 달리면서 도주할일이 좀 있는 경우 난감해지죠. 감으로 피해야합니다.

일단 초반을 대사로 넘기고 이제 몇일 없는 클베답게 무기들이 어떻게 변했나 살펴볼려고 모든 무기를 다 만들었습니다.  추가무기인 궁은 의외로 기동성도 좋고 쓸만한데다가 마비라도 한번 걸어줌 팟원들이 너무 좋아해서 별로 데미지 들어가지도 않는거 같은데 존재감은 있는 무기라 묻어가기 딱이더군요 (...) 건랜스는 대포에 총검달아놓은거라 포를 쏴대면 칼날이 나가버린다는거 뺴곤 꽤 쓸만했습니다.

초반이 쉬운 대검이나 태도를 택하는 사람도 많았지만. 좀 지나가면 무기 다양하게 쓰는 사람 늘어나 예전 대검만써대던 시절보단 나은거 같았습니다.

유저들의 수준은 무개념 유저는 어느 겜이나 있지만 . 한사람 한사람의 삑사리가 티가 나는 겜이다보니 조금 타격이 있더군요. 좋은사람도 많고 무개념도 많고. 일단 검증된 아는 사람끼리 하는게 가장 속편하다보니 또 어쩔수 없이 코어해질듯 합니다.

(스샷은 겜 하다보니 정신없어서 스샷 찍을 생각도 못해서 초반 스샷밖에 없습니다.)
게임 사양은 꽤 낮은듯한게 콘로 3.0g에 ati1650xt 지포스 7600이상이면 적당히 풀옵으로 돌릴수 있는 수준입니다.

일단 여전히 재미있는 게임이고 사양도 낮고 서버랙만 좀 줄여주고 창고만 현질로 늘릴수 있게 해준다면
재미잇게 할수있을듯합니다. (라곤 해도 겜이 겜인지라 한국에서 상업적 성공은 그리 기대는 못하겠음...)



   [hige] 뭣이...화이트앨범 애니화에다가 ps3판 ?
http://www.mangaoh.co.jp/php/data_product.php?i_prd_code=171422

...오늘 아침에 d-s가 공짜라면집 가자고 깨워서 비몽사몽중 블로그들 돌아다니다가 발견한건데....
우타가 잘먹혔는지 리프가 10년묵은 떡밥을 꺼냈습니다.
이제 에로게계의 팔콤으로 거듭나려는건가 싶긴 한데 (엘프는못이기겠지만) ps3에 2d미연시라는게 약간 코메디?

일단 화앨은 10년묵은떡밥이라 "주인공이 애인버리고 자기합리화 하며 바람피는 개새끼"라는건 아무나 알고있는 사실인지라......이미 아무 반전도 뭔가 임팩트도 부족한 10년전 에로게일뿐인데 말입니다.

요새 "유키 내가 잘못했어"라는 죄책감이 게임성의 90%를 차지하는 스토리가 먹힐지는 모르겠습니다.
세상이 너무 변해서 말이죠.

컨셉부터가 투하트의 반대되는 연애의 암울한 면을 강조한 스토리라 애니화 한다 쳐도 밝게 가버리면 화앨이
아니고 어둡고 암울한 연애물을 좋아할사람이 몇이나 있을지 모르겠고.

13화에 유키루트 라면 1~3화는 대학에서 친구들얘기와 따로노는 유키와 주인공 , 4~8화까지 각 캐릭터 얘기가 나오면서 주인공과 엇갈리는 유키 , 9화쯤에서 고등학교때 사귀던 얘기 , 10화쯤에서 음악제와 에이지얘기 부각 ,11화~12화 아이돌로써의 유키와 주인공의 애인으로써의 유키사이의 갈등 , 주변인물들의 압박, 13화. 결국 벽을 만들고 있었던건 자기라는걸 깨닳은 주인공. 화해 . 해피엔딩.

이라는 뻔하디 뻔한 전개에 미쳐버릴께 뻔하니, 중간에 라이벌로 리나 부각, 유키와 틀어져서 리나와 짝짜꿍
결국 서로 싸대기 날리며 "내남자야"라는 치정싸움후 유키에게 주인공을 보내주는 리나.라는 스토리가 중간에 들어가겠죠. 10년전 플레이어라면 누구나 뻔히 견적이 나옵니다. 가슴아픕니다.

음악이나 좀 제대로 리메이크라도 해줌 나같은 사람한테 ost는 가치있겠지만 .....

여러모로 험난해보입니다.

의외로 뻔한 순애물이 먹히느냐. 아니면 듣보잡 b로 묻히느냐. 기대되는군요.

개인적으론 정말 좋은작품이라고 생각하지만 쫄딱 망해줬으면 좋겠습니다. 10년전 떡밥따윈....
좀 괜찮은 신작을 내지못하고 과거에 기대는 꼬라지가 가슴아프군요.







   [hige] 위자드 클라이머

저도 간만에 에로게 얘기. 캬라의 신작 위자드 클라이머입니다.
일단 기본적으론 무가 썼던 얘기와 동일하고, 무가 올클을 안해서 제대로 보지못한 스토리에 대해
얘기해볼까 합니다.  물론 깬지 좀 된 기억에 의지해 쓰기떄문에 틀린점이 있을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캬라답게 노가다를 해야하지만 ......문제는 일정 수준 노가다를 통과 하지 못하면
메인스토리에 도달할수 없고 주인공이 완전히 해피엔딩 스럽지 않은 엔딩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즉 제대로 된 엔딩에 도달하기 위해선 노가다를 해야한다는거죠. 젊은이들은 노가다를 하라고
하고 , 늙은 이몸은 가볍게 오마케를 깔아서 스테이터스 조작을 이용했습니다.

그래도 메뉴얼을 보지 않아서 루트 찾느라 한 5번이상은 꺤듯하군요. 최소 루트가 6번이라는거지
그냥 정상적으로 게임을 하면 더 많이 꺠야합니다.

캬라답게 반복에 대한 편의는 많이 떨어지는 편이지만.
본 게임 자체가 반복편의가 있던 프메3보다 훨씬 재미있게 깼습니다.

전체적으론 간만에 재미있게 한 게임이란 평가. 구린쑤발에 비해 매우 할만하더군요.

다수 vs 다수가 아닌 육성한 개인 vs 다수라는 전투 구도라 스케일은 좀 떨어지지만
10개가 넘는 던젼들과 오마케의 던젼까지 기다리고 있어서 도전요소는 좀 있는 편입니다.

그러나 여전히 스케일이 좀 작고 쓸데없는 자잘한 세부이벤트는 잘만들지만 전체적으로 큼직한
이벤트는 기대이하라는 캬라스러움을 자랑합니다.







   [MR.M] 오랜만에 애로게 - 위저즈 클라이머
여전히 이미지랑 안 친한 관계로 이미지 생략
이미지 보고 싶은 사람은 제작사 홈피 가서 볼 것 - 링크는 생략한다

감상
1. 캬라 답게 캐릭들이 위선을 안 떤다
>>> 메인 히로인
- 마법 명문 귀족의 외동딸이지만 마력이 없다
- 그래서 아버지에게 버림 받고 후계자 경쟁에서 밀려서 복수를 위해 주인공 밑으로 들어온다
(근데 성격은 '머리에 꽃밭, 아하하~')
>>> 주인공
- 졸라최강 마법사의 6제자 중 첫째 제자
- 마력을 주체를 못 해서 주기적으로 년을 필요로 하는 특이 체질
- 그래서 히로인 년을 데려다가 욕망의 대상으로 삼는다
>>> 나머지 년들
- 듣보잡

2. 캬라 답게 노가다 일변도
- 진엔딩을 보려면 최소 6번은 클리어해야 함 (아마도)
- 몇 십 ~ 몇 백 층 짜리 탑들을 한 층씩 올라가서 10개 쯤 올라야 함 (이상한 던전 삘?)
- 나에겐 무적의 금강과 필살의 무릎치기가 있다!! (마법사 주제에)

3. 단발 개그 센스는 여전히 발군 - 두세 문장으로 웃겨주는 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