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ss..
CD 또 꺼내기 귀찮아서 음악하드를 로드.............................................................아악 느려.......
미친듯 느린 로딩을 1시간 가량 참고나니 겨우 로딩이 끝나있더군요.
................소프트 언어 지원 다양한건 좋은데 일부 한자랑 독어나 이것저것 기타언어를 전혀
못읽더군요. 언어 스킨만 많음 뭐하자는거야......이런 반쪽짜리 언어지원같으니라고.
뭐 이건 그러려니 하고 참고 넘어갔는데 , 문제는 로딩된 파일수가 일정 이상 넘어가자 PC가 엄청
느려집니다.
그나마 속도 빠르게 할려고 페이지마다 순차로딩방식을 사용하던데. 그 로딩 시간 자체가 느린탓에
페이지 넘길떄마다 로딩이 걸립니다. 끝까지 다 로딩한뒤엔 속도가 돌아오긴 하는데
잠깐뿐이군요. 셔플 재생중이라던지 다시 로딩할일있음 다시 미친듯이 느려집니다.
E2160을 3.2기가로 오버한 상태에 2기가 박은채로 이 속도라면 램디스크나 SSD라도 박아줘야
쓸만하겠군요.
우왕 님 뭔가염 리프 무시하나염. 왜 1곡인가염 내가 cddb에 데이터 써 넣은 앨범이라고 무시하나염
ID태그를 읽어서 셋팅하기때문에 정렬방식에 따라 상당히 꼬이게 됩니다.
다른 정렬 방식을 써서 극복이 가능하지만 . 전부 다시 맞춰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많이 귀찮죠.
즉 이 프로그램은 CD를 사서 소닉스테이지로 자기가 뜬것을 기본 전제로 쓰고있다는겁니다.
CD에서 추출되는 음원의 정렬에 대해 무척 많은 배려가 되어있죠.
너무 느려진 db를 리셋하고
무지 많이 귀찮지만 GLAY의 DRIVE 앨범등 옆에 있는걸 무손실 atrac으로 이것저것 넣어봤습니다.
변환은 인터페이스가 구리고 디자인을 중시했는지 기능미가 무척 떨어집니다만
도시락이나 멜론처럼 끔찍한건 아니라서 적당히 쓸만합니다.
atrac 압축시 cpu 사용률은 60% 쯤 나오고 듀얼코어를 지원합니다.
플레이어로 실 사용시 점유율은 3~7% 쯤이더군요.
별로 심각히 느려지지 않습니다.
HI-MD에 옮기는데도 큰 지장은 없더군요.
불안정의 전설을 너무 많이 들었었습니다만
실 사용에 지장이 있을정도로 불안정하지도, 충돌하지도 않았습니다.
현재 파악중인 문제는 소니스럽게 다양한 코덱의 미지원 . 인터페이스의 조잡함.
겨우 200기가 로딩하는데 1시간걸리는 느린 검색 , 일정 숫자 이상의 파일이 로딩되면 리소스 관리에
문제가 생김 . 덕분에 갑자기 로딩시 치솟는 점유율탓에 시스템 불안정을 야기한다.
(이 탓이 유저들의 원성을 샀던 큰 이유같습니다)
파일단위가 아닌 앨범단위의 관리툴이다.
코덱의 미지원으로 다른방식 DB를 구축해놓은 사람이이라면 매우 뭐같이 노가다를 해야한다라는점 덕에
처음부터 다시 만드는게 매우 속이 편할꺼 같다.
정도겠군요.
또 하나는 소니 MP3 A816과 HI-MD RH910을 연결중인데 HI-MD만 인식하고 있다는점 정도?
결론은 소닉스테이지는 불안정한면이 있긴 하지만 이정도면 쿠소의 칭호를 얻기엔 부족한
멀쩡한 수준의 프로그램이란것.
그냥 리소스 관리가 개떡일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