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로 돌아다니던 도중. 한강 자전거 도로에서 이 토끼를 봤습니다.
사람을 두려워하지 않고 자전거에 흥미를 보이는거로 봐선
아무래도 이놈은 사람이 키우다 버린놈으로 추정됩니다.
휴우.........책임지지도 못할꺼 도데체 왜 키운다고 사는걸까요.
이대로라면 도로위라 차에 치여 죽을꺼 같아서
저기 서울숲에 데려다 주려고 쫓아갔더니 잘도 도망치더군요.
뭐........밑에글에 있는 저 꼬라지로 쫓아갔으니 할말은 없지만.
이쪽은 페릿을 키우고싶어 미치겠어도 책임져줄 자신이 없어서 못키우고 있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