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ss.. 음......저한테 안어울릴수도 있겠지만 "귀여운것"을 좋아하는 특성을 가지고있고.
동물도 사랑할줄 아는 착실한 청년인 저에게 요 근래 가장 키우고싶은놈은
이놈입니다.
페릿.
(이 페릿의 이름은 '베리'랍니다.)
식육목(食肉目) 족제비과의 포유류.
학명 Mustela putorius
분류 식육목 포유류
수명 7~9년
크기 암컷 30~38㎝, 수컷 50㎝
크기는 암컷 30~38㎝, 수컷 50㎝ 안팎이다. 몸무게는 암컷 0.5~1㎏, 수컷 1~2㎏이다. 긴털족제비를 길들인 것으로, 지금은 가정에서 애완동물 또는 가축용으로만 사육된다.
기원전 4세기 무렵부터 길들여졌다는 기록이 있는 것으로 미루어 보아 아주 오래전부터 해수(害獸) 퇴치나 사냥용으로 사육되었음을 알 수 있다. 본격적으로 애완동물로 인기를 끌기 시작한 것은 1970년 전후해서이다.
야행성이지만, 낮에도 활동하고, 하루에 15시간 정도 잠을 잔다. 애완동물이기 때문에 야성을 잃어버려 야생에서는 살아갈 수 없다. 항문에 취선(臭腺)이 있어, 영역표시를 하거나 적의 공격을 받았을 때 악취가 나는 액체를 내뿜는다.
털빛깔은 흰색과 검은색이 기본색이다. 그밖에 은색·적갈색·밤색 등 다양하고, 봄과 가을에 털갈이를 한다. 머리는 둥글며, 목은 길고 굵다. 눈은 색을 구별할 수 있지만, 제대로 볼 수 있는 거리는 정면 15㎝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 반면 후각과 청각은 발달하였으며, 코는 짧고, 끝으로 갈수록 가늘다.
이빨은 모두 34개이고, 송곳니가 돌출되어 있다. 4개의 발에는 각각 5개의 발가락이 나 있다. 꼬리는 몸길이의 4분의 1 정도이며, 끝으로 갈수록 가늘어진다. 발정은 생후 4~8개월에 몇 차례 오는데, 보통 태어난 뒤 첫 봄에 온다.
임신 기간은 41~42일이고, 한 배에 평균 8~10마리의 새끼를 낳는다. 많을 때는 18마리까지 낳기도 한다. 출생시의 몸무게는 8~10g이고, 생후 6~8주면 젖을 뗀다. 평균 수명은 7~9년이다.
중성화수술을 하지 않은 페럿은 항문선에서 심한 악취가 나 실내에서 키우기 어렵다. 또 암컷은 발정기에 교미를 시키지 않으면, 발정이 계속되어 발정호르몬의 수치가 증가하기 때문에 2차적으로 골수에 독성이 생겨 죽게 되므로, 애완용으로 기르려면 중성화수술을 해야 한다.
전에도 다 때려치고 구입하고 싶었지만. 집에서 키울 사정이 안되는
매우 이 아가씨스러운 상황이라서
포기하고 있었었는데
오늘 이구아나와 타란튤라와 도마뱀을 사고싶어하는(?) 박군과 동대문쪽에 구경을 갔었습니다.
3개월된놈 한마리 꺼내줘서 안아봤는데 귀여워서 :D 이거 참... 또 다 때려치고 한마리 데리고
오고 싶어지고 있습니다......... 아 귀여워라..........
현재 잘 돌봐줄 사람도 없고. 집에 항상있는것도 아니고.......살아있는 생물을 상대하는 일이니..참 고민되는군요 :D.....제길.....
이번엔 직접 안아본게 타격이 크군요. :D 물건이 아니니 막 사댈수도 없고...이거 참 난감.
아 귀여워라 :D.......
....약간 문제가 하나 더 있다면. 일단 외국에서만 들어오고 (1세대만으로 죽습니다. 새끼 못낳습니다. 수명은 8~10년)
거세를 시키는등 처리가 필요한거라.......가격이 보통 10만원을 넘어가서
가난하디 가난한 몸으로 부담이 되는게 좀 문제.
먹이는 개사료나 고양이사료도 잘 먹는다고 합니다....
온순한 애완용이긴 하지만. 일단은 족제비 사촌이기 때문에. 성깔도 부리고. 세게 물면 :D 물론 인간 피부는 뚫는다고 합니다 :D.......
이런 타입의 녀석을 하나 키우고 싶어 죽겠는데.....방도가 없으니 매우 슬프군요.....흑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