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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가장 재미있게 즐긴 브레이브 스토리.
온가족을 위한 감동 판타지라는 선전문구와는 다르게 아침드라마식 가정 파탄이 이야기의 시발점이다.(어떤 의미로 보면 정말 진정한 "가족"판타지일지도 모르겠다) 전개적으로는 상투적이지만 그 과정을 어떻게 보여주는가에 의해 소설이 어떻게 변화될 수 있는지를 볼 수 있는 소설.
돌아온 콧수염 아져씨. 이번의 무대는 우주. 산소따위는 신경 안쓰고 우주를 활보하는 콧수염 아저씨의 위용을 볼 수 있다. 중력을 이용한 참신한 기믹과 2P와의 협력 플레이는 상당히 만족스럽지만 64에 비해서 속도감이 부족한 것이 옥의 티가 아닐까. 사운드가 매우 뛰어나니 한번 들어볼만한 가치가 있다. 어떤 남자는 "레이어스 사운드 트랙"이라고 주장하고 있기도 하다.
이것은 게임도, 운동기구도 아닌 무엇. 본격적인 운동을 위한 기구라고 보기에는 도구로서의 용도가 좀 애매한 경향이 있다. 발판이라는 특성 때문에 본격적인 운동기구로서는 무리이고 또 게임부분이 충실한 편도 아니다. 결국 이 물건의 가치는 수용자의 평가에 따라 극과 극으로 나뉠듯. 개인적으론 꽤 만족하고 있는 편이다. 파티 게임으로서는 꽤 괜찮은 가치를 지니고 있고 운동에 대한 모티베이션도 어느정도는 제공해주는 편이다.
PS.이젠 너무나 평범해져서 결산을 해도 태클 걸 곳이 없을테니 다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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