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2화부터 안봄.
less..
아아 코믹파티도 OVA가 또 나오더니
이것도 또 나오는군요.......
나온진 좀 되었는데 묵혀뒀다가 이제봤습니다.
쳐진눈의 그림체가 PS판을 잘 살리고 있긴 한데..............세리카는 저게 뭐야 .....으윽.......
전작을 워낙 재미없게 봤었어서 기대를 전혀 안했었는데
신겟타 막편 보고 짜증났던 마음을 잘 풀어주는군요.
나름대로 웃겨서.
뭐 주내용은 여전히 마루치 VS 아카리
대전쟁은 끝나고 아카리에게 잡힌 히로유키. 하지만 히로유키의 마음은 딴데가있다.
라는 것.
모두 신문에 난 마사시를 보고 있지만
혼자 메이드로보 광고를 보고 마루치를 찾는 히로.
역시 이놈은 색욕에 관련되면 친구고 뭐고 없다.
그를 보고있는
이를 갈고있는 아카리
누님.
매일 숲속에서 부르마 차림으로 격투하는 여자와 암울한 초능력
소녀도 여전히 나온다.
자신의 조교로 밝아진걸 보고 흐뭇해 하는 히로.
역시 이놈이 돕는건 여자뿐이다. 목숨걸고 돕지 :D
연습을 도와주다가 근육도 없는 부르마여자에게 꼴사납게 한방에 나가떨어진다.
주인공답게 "히로유키군은 뭐든지 하면 잘한다"라는
필살기를 가지고 있어서 격투대회 챔피언과
강가에서 격투를 하던 그 실력은 어디가고............
야외노출방뇨플레이와 탈출실패의 타격인가?
어째서 보건부는 레미인지.....
여전히 히로유키가 아는남자라곤 마사시 하나뿐인거 같다.
먹이히로가 다쳤다는 말에 달려온 아카리.
그녀가 오자마자
모두 승자에대한 예우로 나가준다.
하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은 코토네양의 원망과 질투가 가득찬 눈동자. 최고다.
둘만남자 코토네양이 우려하던 사태가 벌어질뻔 하지만.
역시 "아카리가 상대면 발기부전에 걸릴확률이 높은남자"답게
간단히 무마.
이렇게 아카리의 천하가 펼쳐지고 있지만.
가방에 아직 이딴걸 가지고 다니는 히로유키.
청소와 더치와이프로밖에 못써먹을 로봇이라는걸 깨닳았던 과거사를 추억한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마루치 좀더 좋은거 해줄까?" "그냥 물이에요" 같은 명대사는 빼놓고 있다.
안심하고 시시껄렁한 도발이나 하면서 놀던 아카리양.
시호가 최강의 라이벌 마루치가 부활했다는 소식을 가지고온다.
애써 부정하려드는 아카리양.
부활한 마루치와 나가세 겐고로씨.
마루치양을 만나러 뛰어간 히로.
하지만 부활한 마루치는 HMX가 아닌 HM-12였다........
어이 나가세씨 저런거 치우고 세리오를 가져와.
..............뭐 대충 1화 스토리는 이따구로 흘러갑니다......
뭐 결국
아카리 입장에서는.
더치와이프에만 발정하는 남편을 둔 마누라 이야기.
남편이 상대를 안해줘서 몰래 봤더니 밤에 혼자 화장실에서
뽑으면서 다른 여자 이름이나 부르더라. 란 이야기와 비슷한 수준.
히로 입장에선
옛날에 1주일간이나 사귀던 여자가 죽은줄 알았다가 살아있는걸 찾았더니.
기억상실증이다. 란 이야기.
뭐 나름대로 캐릭터 후일담 정도로 넘길줄 알았는데. 후일담에
부활의 마루치라니.....참 뒤에 나올 치정극이 기대되는군요. (안볼확률이 더 높긴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