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출근은 싫습니다
몸상태가 별로인 날은 더욱 싫습니다
그렇다고 안 할 순 없습니다
...그래서, 방랑을 하였습니다?
더워서 싫어염;_;
수줍은 무궁화
시들은 무궁화
눈에 익은 정겨운 CO`OP 마크... 근데 한국에서도 CO`OP가 협동조합의 의미 맞을지는 모르겠습니다
청계천에 서서 하늘을 찍어 봤습니다
아 을씨년스러워~
이거 어디서 많이 보던 건물같은데...
십자가랑 스탠드글래스만 끼워주면 총싸움놀이하기 딱일 거 같습니다
청계천 다리 중 하나
뭔가 있어 보이지만 그래봤자 청계천 다리일 뿐
오토화장실이라는데
도대체 뭐가 자동일까...
예전부터 생각하던 "스테어웨이 투 헤븐"이랑 비슷한 느낌?
어쨌든 그냥 지하철 출구일 뿐
하늘을 이렇게도 찍어 보고
이렇게도 찍어 보고..
파란색은 파란색이 좋습니다
늘 찍는 그 곳...
날씨 좋다고 해서 특별히 멋있어 보이지는 않는군요
제왕빌딩!
흑마 탄 아저씨가 있을 거 같아서 무섭습니다
하늘의 파도?
더운 날은 저런 데라도 들어가 보고 싶습니다만...
물이 깨끗할 지 의문이군요
그냥 하늘, 그리고 유리
예전엔 갖은 전설을 남겼던 세운상가입니다
과기대생들이 세운상가에서 부품을 사서 우리나라 최초의 슈퍼컴퓨터를 만들었다는 둥
마징가Z는 세운상가에서 부품을 제공하고 포대생들이 만들어서 포항공대에 안치되어 있다는 둥
아, 왠지 서글픈데요
세상은 삐딱하게 보는 겁니다
아니, 세상이 삐딱한 겁니다
심심해서 택시 도촬
어두운 세상입니다
역시 밝은 것보단 어두운 게 맘에 드는 건 성격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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