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ss..
홈페이지를 들어가면 이런 캐릭터가 반겨준다. 산적 얼굴이다.
캐릭설명에 있는 2d 원화다. 이건 소년의 얼굴이다.
2d와 3d의 갭을 잘 보여주는 그림이군 이라고 넘어가줄수있다.
액션게임은 그림보러 하는게 아니니까.
게임을 틀었다.
누구냐 넌.
게임제작에 대한 열의와 성의가 하나도 안느껴진다.
도데체 같은 원화긴 한건가?
벌써부터 기대가 너무되서 미치기 일보직전이다.
2000년쯤에 나왔던 블레이즈 앤 블레이드라는 3d액션게임이 떠오르는 수준의 그래픽이다.
캐릭터 커스터마이징 창이다.
무려 캐릭파츠가 2개씩 밖에 없다.
모양이 많이 다른것도 아니고 색깔만 다른 수준이다.
.................이건 너무하잖아..............
참고로 이 캐릭터의 2d 그림이다.
원화가 존재하긴 하는지 궁금하다.
본 게임 그래픽이다.
.............블래이즈 앤 블레이드라는 말은 취소하겠다.
그 게임이 그래픽적 완성도가 월등히 높아서 비교하는게 실례다.
시작할때 느껴졌던 성의가 점점 드러나고 있다.
여기까지 접근해도 적은 움직이지 않는다.
난이도는 상당한 수준으로 낮다. 요새 초딩들의 게임실력을 보자면 초딩들도 쉽다고 할꺼 같다.
위 장소가 첫 보스를 잡고 나오는 2스테이지 쯤 되는 구역이다.
그리고 여긴 1스테이지에 해당하는 장소다.
다른건 적뿐이다.
배경은 공유한다..................
여태까지 내가 발로만들었냐고 욕했던 게임들에게 미안해지는 순간이다.
아무리 초딩대상의 게임이지만
이건 도를 지나친 날림이다.
일단 건너로 플레이 해본 소감은.
한심한 수준의 조작성 달려라 코바 이하의 액션성
도데체 이해가 안가는 액션모션, 존재 의의가 뭘까 궁금한 점프액션
모션캡쳐까진 바라지않아도 납득이 가는 수준의 움직임을 보여야할 디폴트 움직임 모션도
처참한 수준이라. 이건 도데체 초딩이라고 얕보는 수준이라는 말밖에 안나왔다.
이벤트 신이다.
이거 아무래도 성우를 고용한거 같진 않다.
퀄리티가 사무원 b,회사경리 c 수준의 퀄리티를 자랑한다.
무슨 신카이마코토도 아니고 자주 제작수준이다.
거기다 더 놀라운점이 숨겨져있다.
무려 캐릭터마다 음량이 다르다......
사람마다 목소리 크기가 다르다는것을 재현하기 위한 하이퍼 리일리즘인가?
그럴리 없지.
이거 도데체 검수를 거치긴 한건가 모르겠다.
이 모든 시각적 ,청각적 괴로움을 뒤로한채
몸이 망가지는듯한 게임성을 견뎌낸뒤
첫 보스를 잡고 나니
어이가 우주 밖으로 탈출하는 기분이라
다른 캐릭터도 만들어봤다
나머지 2캐릭터... 마법사 , 검사도 플레이해봤다.
그리고 느꼈다
"이 게임을 끄면 난 더이상 괴롭지 않아도 될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