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ss..
제길 어쩐지 레어하더라니 TMA로 나온게 아니잖아!
.......하지만 쿈과 타니구치(고로님)은 그대로. 마음이 두근두근거리고 있으시다는 고로님을 보고나니 안심.
쿈의 회상. 크리스마스 이브에 이벤트를 열려는 하히루. 모두 씹으니 짜증을 내신다.
무서워! 제발 그만해!
코이즈미(아치)님은 여자친구를 가지고 싶어한다. 여기선 그래도 노예나 예비호모 취급은
아니나 "약간"나은 처지.
하트(in 북두의권)가 아니고 미쿠루.
왠지 피! 피! 라고 외칠꺼같고 부히히히라고 웃을꺼 같지만 넘어가자.
유키에게 마수를 뻗치는 하히루
무표정 안드로이드답지않게 잘웃는다. 비웃는거로 보이지만.
유키까지 별일이 없자 크리스마스 파티를 열겠다고 반자이를 외치는 하히루. 그리고 같이 만세하는 부하들
이 SOS단은 원작보다 맛이 간거같다.
오오 이 얼마나 충실한 원작재현인가...
모든 날이란 날엔 모두 이벤트를 열고싶어하는 하히루
원작대로 여자친구가 생기신 고로님. 그리고 다음날
역시 감기걸린 고로님. 사실 꼴을 보면 감기 정도가 아니고 화학탄이라도 한방 맞은듯한
연기를 보여주신다.
학교에선 하히루가 없고 경악과 전율의 나이프댄스의 주인공이자 눈부신 CG 배틀(풋)로 사람 웃게 만들어준
아사쿠라 "료"가 노래를 부르며 부활.
............왠 남자들까지 합세하여 합창하며 춤춘다...............아아 역시 아사쿠라 "료"
죽었었을 아사쿠라 료의 등장에 경악하는 쿈. 정말 경악스러운 얼굴이다.
역시 무서운 TMA 완벽한 원작대로의 전개.
급한대로 미쿠루를 잡아다 협박하는 쿈. 부히히히히
츠루야 "선생님"에게 간단히 제압당한다.
츠루야 선배가 아니고 츠루야 "선생"이다.
뇨로나 메갓사같은건 없다. 선생이니까.
미쿠루 어택.
이 뒤 츠루야"선생"께서 쓰러지는 쿈에게 한방 더 먹이시고 쓰러진 쿈에게 다운공격까지 하신다.
SOS단은 문예부로 바뀌어있고 남아있는건 친구없는 무표정 문학소녀.
이 뒤 전개는 그대로. 찝쩍대는 쿈에게 입부원서 주는 유키. 하히루 찾아 헤메는 쿈.
결국 다른학교에 가있는걸 발견.
쿈과 같은 학교가 아니기때문에 장발을 유지하고 있는 하루히에게
진성포니테일페치 쿈이 포니테일을 시키는 부분까지 완벽하게 재현해놨다.
무서운 TMA.....
하히루 "뭐 좋아. 이러는 편이 운동부 같을테고"
쿈 "아니 달라"
쿈 "단지 내 취미니까"
무서운
TMA
쿈이란 캐릭터를 완벽하게 이해하고있다.
하히루는 쿈을 죤이라 부른다. 완벽. 이인간들은 확실히 하루히빠다.
원작대로 아사히나를 찾은 쿈-> 맘에들어하는 하히루-> 첨보는사람이라 인사하는 코이즈미지만
코이즈미에게 미쿠루어택. 신전개다.
한방에 구석에 널부러진 코이즈미.
그 뒤로도 원작대로 전개. 남자를 잡기위해 뻘짓하는 유키, 할렘이 아니면 싫은 쿈의 반항.
아사쿠라 료의 습격.
원래대로 돌아온 세상과 입원한 쿈을 괴롭히는 하히루. 죽일셈인거 같다.
에필로그
하히루 특제 전골을 맛본뒤라도 별일없겠지?
-끝-
.....................사실 이 물건은 AV라기엔 에로씬이 상당히 적은 편입니다.
그래서인지 본편 끝나고 부록으로 에로영상이 들어있긴 한데.
본편의 재현에 좀더 충실한 모습을 보여 패러디영상으로써의 원작재현이라는점이 AV라는 본질을
잡아먹는 상황이 온 물건이라 생각되는군요. 거기다 원작을 모르면 별로 웃기지 않는 코어한 개그가
많이 늘은 점도 눈여겨볼만 합니다.
이런물건은 교복만 입혀놨다 뿐이지
하루히와는 아무 관계없는 스토리인데. 비해 스토리와 패러디에 좀 더 중점을 두기 시작했다는
이야기입니다.
점점 진화하는TMA의 패러디에로세계가 어디까지 발전할지 몹시 여러모로 궁금해지는군요.
다음 타겟은 뭘까요 도데체. 아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