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ss.. 1.랜드매스
깐지 10분 뒤에 삭제. 회원 탈퇴하려면 다음날까지 기다리래서 탈퇴까지 완료.
의외성이 지나치면 아니한것만 못하다. 아니 그전에 기본 완성도 문제가 크지만.
아마 다시해볼일은 내가 아이팟을 산뒤 광란의 애플빠가 되던지 아니면 PS3를 사서 구라타키를
찬양하는 날이 오지 않는한 없을꺼 같다.
2.크로스 파이어
깐뒤 30~40분 정도 플레이. 내가 설마 서든 그래픽이 좋아보이는 날이 올줄 몰랐다.
클라이언트 용량 260메가. 인스톨 용량 360메가. 더이상 뭔 말이 필요한가. 처참할정도의 저사양
게임이다. 날 아주 10년전으로 보내버린듯한 그래픽이 인상적이고. 단지 카스 냄새가 더 진해진
스포 mk2일뿐. 많은걸 기대하지 말자.
상점 메뉴에서 조차 "이건 너무하다" 라는 말이 나오는 그래픽을 자랑한다. ps1게임을 32인치
모니터에 필터링처리없이 돌리는 그래픽을 보는듯한 느낌이 들고. 옵션 조절을 해서 좀 해상도를
올려주면 형편없는 텍스쳐가 날 반겨줬다. 사양 안탈 게임이니 저사양에서는 메리트 있을듯하다.
총소리나 리액션만은 화끈하나.
요상한 에이밍과 탄착군과는 별 관계없는 피탄이팩트가 좀 거슬린다.
아 그리고 샷건 정말 세다. 소스 초기버젼의 장거리 샷건으로 AWP까지 이겨버리던 시절 이후
이렇게 강한 샷건(정확힌 피탄이 애매한게임이라 근거리전에 정확도가 애매하다.)은 간만이다.
3. A.V.A
(폭점수가 아니고 시갈답게 더럽게 비겁하게 저격질해댄뒤 적 총 줏어서 비겁하게 소음기 끼고
격전을 헤치고 나와서 HP간당간당해진 적들을 하나씩 소음기달린SMG로 암살해서 먹은 점수다.
시갈이니까 비겁해도 된다.)
박오즈에서 사양 테스트용으로 쓴다는 언리얼3엔진을 사용한 FPS. 그래픽 괜찮다.
HDR을 좀 남용한 느낌이 들긴 하는데. 처참한 최적화로 ATI 그래픽카드에선 뭘 해도 안돌아간다.
현재 1600XT를 쓰고있는데. 어지간한 온라인게임은 다 되야 정상인 이 물건으로도 격전시는 커녕
적이 2명 나오면 두두드드득 하는 꼬라지를 보여 점점 옵션을 낮추다가 완전 최저옵션으로 해서
게임이 가능하게는되었다. 현재 지포스로는 7600변종 정도면원활히 돌아가는듯하다.
이런 경우는 제작기간 문제로 한쪽에만 최적화를 밀어버린 경우인데. 오픈때는 좀 나아졌으면 좋겠다.
게임의 완성도도 총소리가 약간 맥없는거랑 피탄시 캐릭터 모델의 리액션과 소리가 레인보우 초기때
수준으로 좀 허무하다 싶은거 빼면 괜찮은 수준이다.
현재 높은 사양, 요상한 최적화 (ATI의 경우 구형드라이버로 갈수록 성능이 향상한다는 얘기가 있다.)
언제 오픈할지 모르겠다는거 정도 빼면 할만한 게임이다. 국내 FPS로써는 꽤나 만족스러운 느낌이다.
카스계열 보단 DOD소스나 레인보우시절의 느낌에 가깝다는점이 환영할만한점. 사양이 꽤 높은
게임이다보니. 고사양게임특유의 "연막탄"을 몇개 정도 던지면 상대가 랙걸려서 아무것도 못하고
있을때 잡아 죽인다. 라는 전법이 PC좋은 유저들 한정으로 가능할꺼 같다.
좀 다양한 맵의 제공과 각 보직간의 차별화를 좀 더 둘수있다면. 간만에 할만한 FPS가 될듯하다.
4.페이퍼맨
이번에 또 열렸었다. 새 맵이 추가되고 템 가격이 재조정된듯하고. 돈의 단위도 바뀌었다.
기대했던 무기의 추가나 재 밸런싱같은건 없는듯하고 가장 중유한 차이점은 무려 성우가 들어갔다는
점인데. 틈새시장을 노리는 FPS라서 그러지. 진중한 목소리는 존재치 않고. 일본 만화에서 나올듯한
로리목소리에 아가씨 목소리에 . 뻔한 진지한 척 하는 중고딩틱한 목소리같은것만 나와서 혈압이
약간 상승한다.
물론 가벼운 분위기에 피 튀기지 않는 요소로 현재 FPS 시장의 큰 문제인 18금이라는 점을 벗어날수
있다는것은 흥행에 꽤 강력한 무기가 될듯하다.
머리에 구멍이 나도 온몸이 불타도 "피"는 안튀고 어차피 종이니까. 라고 심의를 넘길 모양인데.
어찌될진 모르겠다.
또 많이 달라진점은 캐릭터에 씌우는 스킨이 전부, 심지어 얼굴 눈동자 같은거 까지 하나 하나 "기간제"
아이템이 되어있다는점이다. 상용화시 캐릭터에 정붙이 "매니아"들의 게임머니던 리얼머니던지간에
싹싹 긁어먹겠단 이야긴데. 서든처럼 총기가 아닌 캐릭터 스킨을 유지하기 위해서 게임을 시키겠다는
의미다. 이게 좀 애매한데. 여성유저 대상이라면 좀 먹힐지 모르겠지만 "강해지는데"도움이 그다지
되지않는 아이템이 얼마나 큰 의미를 두고 팔릴진 좀 의구심이 든다. 하나하나 능력치를 달아주면
밸런싱이 어려울듯하고 캐쉬 없으면 할수없는 게임이 되어버릴수도 있으니. 어떻게 밸런스를 조절
하느냐가 관건일듯 하다. 캐쥬얼게임 분위기와 FPS를 둘다 잡아 전연령대가 할수 있는 게임이 될수도.
진지하지 못한 분위기로 미소녀 매니아층만 접근하는 마이너 FPS가 될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