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ss..
일본에서 바이트를 하기 위해 신고하려고 10시에 집에서 출발.
(참고로 1시간 넘게 걸리는 거리. 거기다 차비 520엔...) 10시 20분쯤에 가장 가까운 역 도착 및 표를 사고 (230엔, 그리고 자전거 세워두는데 100엔) 전철을 기다리는데 갑자기 휴대폰으로 날아온 옆방에 사는 사람의 메일 '가스불 안 끈 것 같은데 확인해 주시면 안될까요' ...부리나케 돌아가니 멀쩡히 꺼져있는 걸 확인 꺼져있다고 메일을 보내고 자전거를 타러... 다시 역으로... 전철 표를 끊으려고 하니 다시 메일(여기서 다시 자전거 주차에 100엔) '제 방이야기 입니다. 꼭 확인 부탁드립니다.' ... ... 처음부터 그렇게 말하라고!!!!!! 다시 돌아가서 확인 ...역시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 그리고 자전거를 타고 다시 역에 가려고 하니 사라진 자전거... 기숙사 앞에 5분 정도 세워뒀는데 사라짐 .... .... 학교 한바퀴를 도니 어느 자전거 주차장 구석에 짱 박혀 있는 MY 자전거... ....이미 시간은 11시 30분.... 오기가 생겨서 죽어도 가주겠다 1시간 10분 후 도착 번호표를 뽑으려고 보니 대기자 수 86명... .... .... .... ....
결국 4교시 지각 (4교시는 2시 50분 시작) 쓸데 없이 날린 돈 330엔...
날아간 시간 1시간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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