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버 스튜디오(구 캡콤 직원들이 차린 회사, 지금은 망했습니다.)의 걸작 오오카미(大神)을 클리어 했습니다. 이거하고 싶어서 플2를 빌려온 건데 어찌어찌 성과는 달성한 듯 합니다(이 밖에는 갓 오브 워라던가...FF12라던가)
less..
어떤 게임인지는 대충 이걸 참조
대략
길 게 이야기 할 필요 없이 게임이 그래픽에 져버린 게임입니다. 게임이 보여주는 아름답고 감각 넘치는 그래픽에 비해서 게임은 상당히 기존게임(구체적으로 말하면 젤다)을 참조하고 있습니다. 사실 그게 나쁘다는 것은 아니지만 화필 시스템이나 그래픽에 비해서 게임 구성, 전투에서 참신함이 다소 부족했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그나마 돈 노가다 레벨 노가다 할 필요 없다는 점은 호평할 만 합니다.
하지만
게임 스토리는 일본 신화, 유명한 이야기의 짬뽕 상태로 아마테라스에서 카구야히메까지 나옵니다. 스토리 쪽은 성장과 우정, 적절한 반전을 포함하고 있어서 충분히 즐길 만 합니다.
마지막으로
아쉬운 점은 플2가 아니었다면? 이라는 점입니다. 인터페이스가 Wii나 NDS였다면 조금 더 재미있는 게임이 되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정말 마지막으로 오해 없게 말해두지만 오락은 상당히 재미있는 편입니다. 모에 속성 같은게 없어서 캐릭터성이 조금 약하다고 느낄지 모르지만 젤다보다도 던전이 적고 짧고 간단해서 부담도 없고 플2 갖고 계신 분은 한 번 해보실 만한 게임입니다.
엔딩곡
덤
 게임 내내 "미"와 "유"로 지칭하는 괴인. 사실 이놈이 문제(네타)
 예언을 한다며 개 손잡고 춤을 추는 모습
 참고로 머리에 날개 비슷한 건 정말로 날때 쓰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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