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들어 뭔가 기묘하게 일상이 비틀려감을 느끼는 가운데....
발견하게된 사소한 것들
그러니까 왜봐요..
1. 최근 한 남자의 포스팅중에서...
...
...
...그렇다! 그 남자는 밥을 조리는 하는것도 아닌 제조도 아닌 무려 조립하는 거다!
이 얼마나 두려운 세상인가! [후달달달]
2. 치욕의 대전역사.
최근 실력의 다운인지 이게 본 실력인지 는 모르겠지만 모든 대전에서 죄다 발리는 중.
오늘도 무서운 분께 카즈야로 내리 5번판이나 져버리는 쾌거를!
민테루 형의 제대로 시작한지 얼마안된 킹이게도 대파.
언제나 그렇듯 인텔형의 암울킹에게 발림 [...]
그날 저녁 난 파일 전송 버튼을 누르는게 아니었다.
자이바츠 동영상을 본 뒤의 그 남자는 각종 굴욕기를 갖추고 새롭지 않은 모습으로 돌아와
오늘도 열심히 상대를 못일어나게 하며 굴욕기를 선사해주신다.
3. 밥
음식을 가리는 편은 아니지만 [왠만해서 주는건 다 먹는다.]
하지만 가끔은 밥이 먹고싶다.
제대로 된 밥이.
3시 3끼.
제대로 밥만 먹고 살아봤으면 [...]
결론은 그저 배고프고 암울하고 일에 찌들리고 레포트의 산을 건너고 테스트의 강을 넘어
겨울방학의 바다로 묵묵히 걸어가고 있다는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