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장난 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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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r.M] 마크로스~마크로스~


마크로스계의 SEED라 할 수 있는 마크로스 프론티어입니다
여러가지로 하고 싶은 이야기는 많지만, 오늘 할 이야기는 이것 뿐 이네요

우주든 어디든 군바리는 여자 가수에 약하다
그야말로 물 속성 공격 맞은 불 속성 몬스터 이상

중대장 : 저 여자애는 누구지?
소대장 : 아따 중대장님 그것도 모르신당가요
          쟤가 요즘 쩰루 잘 나가는 아이돌, 초시공 신데렐라 란카 아니겠습니까요
중대장 : 오오, 요즘엔 저런 애들이 잘 나가는 건가

왠지 쓰고 보니 중대장이 민델스럽다
의도한 건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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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ige] 몬스터헌터 프론티어 온라인 2차 클베
2차 클베가 시작되었습니다 .
조작계 개선? 달라진거 없습니다. 여전히 자기만의 셋팅을 개발하던지 아니면 패드를 사서 적응하던지
2가지 길 , 제공해주는 키 컨픽이 새로 생겼다 정도?

문제였던 초보자 지원책은 챗창에 방송으로 가이드가 잠깐 잠깐 나오는거로 끝이더군요.
여전히 적응은 힘듭니다.


주 무기는 여전히 건랜스. 머리에 혈관이 툭 튀어나오고 앞으로 발기까지 하는 거시기한 생김새의 풀풀의
귀두컷에 용격포를 날려 해치웠습니다.



귀두컷을 잘라 반으로 쪼개고 구멍파서 활 만들었습니다. 역시 초 잔인한 게임.

클베 7일간 못잡아본 바바콩가를 드디어 해치웠습니다. 건랜스에 가드셋팅해서 분노모드 풀풀의 공격은
가드해도 가드데미지도 안입지만 바바콩가의 공격은 가드를 뚫고 데미지가 들어옵니다.
즉 더 상위의 비룡족인 풀풀보다 초반용 몹인 바바콩가의 파워가 더 세다는거죠 ......얀쿡셋 정도론 즉사.

어찌되었던 수면고기로 잠재워놓고 머리에 술통폭탄 놔두고 용격포로 날려버렸습니다. 이거 2발맞추고
마비3번 걸고 참파도+토벌대 정식총창 , 아이시클 대거 3명이서 두들겨 패니 죽더군요...뭔놈의 체력이..
"원숭이가 조룡이 되었다"라는 평가라 뭐 어쩌라는 밸런스인건지 모르겠지만. 뭐 어쨌던 좀 세지니
잡긴 잡는군요.

결국 만만한놈은 건랜스 . 좀 강한놈은 활로 묻어가기로 잘 크고 있습니다. (그래도 공격력강화[대]를 띄워서
이젠 묻어가는건 아니지만..)


   [라키넬] 적벽대전
1. 제갈량이 눈에서 빔을 쏘지않는다.

2. 관우님께서 2연차지 후 무쌍난무를 쓰셔서 감격.

3. 지인의 말을 빌리면 "조조님하가 룸싸롱 나온 에로 사장님 모드이셔서 초큼 실망♡"

4. 나의 교자매는 이렇지 않다능!

5. 오우삼 감독님. 만들기 전에 진삼국무쌍 좀 해보신듯. [그런데 왜 제갈량은...]

결론 : 재미있었음.




   카시오는 점령됐다




   [hige] 슬레이어즈 레볼루션 감상
음? 그냥 슬레잖아. 그냥 저냥 웃기고 대충 막나가고.

처음보는 사람을 위해선 영 아니고 빠돌이들 한정으로 설명 대충 넘김이라는게 문제지만

예전에 슬레 세대한텐 충분히 어필할만한 그저 그런 슬레인데....

이게 왜 별로라는거지? 그냥 슬레잖아. 유아용 마스코트캐릭 빼곤 적당한데....

스토리는 이왕 이모양 된거 가우리 브러스트 소드나 들려주고 루크와 미리나를 내놔라!


   발>뱀
스샷 없는 게임 리뷰입니다.

이번엔 간만에 플3을 떠들썩하게 만든 MGS4. 그리고 전장의 발큐리아입니다.

MGS4

단점
1.디러운 그래픽-텍스처 구립니다. 프레임 구립니다. 이벤트 신에서조차 안정적으로 60프레임이 안나옵니다. 어새신 크리드의 제작진에게 기술지원도 받은 모양인데 둘이 사이좋게 프레임 구린 걸 보면 기술지원은 너티독에 받는게 낫지 않았을지.
2.꼬진 조작성-FPS에 가까운 슈팅스타일로 변했기 때문에 플3 타이틀들이 공통적으로 가진 듀얼쇽의 구린 조작감을 맛보게 됩니다. 만만세. 하지만 자동조준이 있기 때문에 스토리를 보기 위함이라면 큰 문제는 안됩니다만....게임 수준이 초딩용 게임으로 변한 듯한 느낌을 받게 됩니다. 그냥 앞으로 가면서 쏨 다 죽습니다.
3.개념 없는 시점-카메라가 완전히 수동입니다. 구석으로 처박힐 경우 일순 카메라가 캐릭터를 안비춰서 난감한 상황에 빠질 수 있습니다. 시점에 대한 연구가 빵점입니다. 그래도 못할 수준은 아닙니다만 이정도 대작타이틀에 이정도 연구가 없다는 건 치명적입니다.

장점
1.어쨌든 "솔리드" 시리즈의 완결편 다운 스토리-전 아예 "솔리드"는 한 적이 없어서 별 감흥 없습니다만 그래도 스토리적으로 크게 파탄나는 부분도 없고 메데타시 메데타시 완결이지만 잘 완결된 편입니다. 간지나는 장면도 많습니다. 다만 지금까지 이끌어온 것을 180도 뒤집는 전개라 좀 엉뚱하다는 느낌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2.사이코 맨티스 혼신의 개그-코지마가 진동 때문에 얼마나 황당한 쇼크를 먹었는지를 간접적으로 보여주는 부분입니다.
3.오타콘 혼신의 개그-반면에 블루레이 용량은 맘에 들었나 봅니다. 덤으로 히로인으로의 자리도 꿰어찹니다.
4.라이덴 혼신의 개그-2부터 좀 호모스러웠지만 그 극에 달합니다. 처음에는 등장도 안하고 통신만 해오면서 스토킹을 하더니 등장하자마자 반병신이 되서 골골. 스네이크 다리 부여잡고 자기도 데려가 달라고 징징 우는데 꼴불견입니다. 두번째 등장때는 스네이크의 위기를 해결해주고 제법 활약하지만 세번째 등장때는 갑자기 구서클 마법사가 됐는지 벼락을 치면서 적을 태워죽입니다. 근데 이게 끊기니 바로 처맞고 꿈틀꿈틀. 그나마 엔딩에서 구원받으며 호모를 벗어나니 다행입니다.
5.사운드-무압축이라서 좋다고 합니다. 그걸 지원할 만한 음향장비가 없어서 체감은 못해봤지만 일단은 써둡니다.


총평 7.5/10
사실 장점 찾기가 참 어려운 게임입니다. 시점을 과감하게 TPS스타일로 바꿈과 동시에 이전의 많은 것을 상실했고 좋은 방향으로 발전했다고 보기가 힘듭니다. 발전이라기보다 그냥 다른 게임을 만들어 놨다고 할까요. 단점을 찾자면 더 찾을 수 있지만 사소한 부분이기에 넘어갑니다. 다만 찬반이 갈릴 부분으로 영화인지 게임인지 구분하기 힘들 정도로 액션파트의 비중이 적다는 점이 있습니다. 영상을 보기 위해서 게임을 진행해야 하는 수준으로 덕분에 스토리에 대한 몰입도는 올라갔지만 게임으로서의 손맛을 많이 상실했습니다. 다만 어디까지나 이 게임은 "솔리드"시리즈의 완결편으로 팬들을 위한 성향이 높다는 점을 감안해야하겠습니다. 그 경우는 총점에 +알파로 10점만점이 나오지 않을까도 합니다. 객관적인 게임으로 평가하자면 그냥 괜찮은 게임 수준입니다. 0.5점은 오타콘과 사이코맨티스의 개그를 보고 +더 준 점수입니다.

뱀발:정발판  MGS4의 대사집에는 "엔딩대사"가 아예 없습니다. 루리웹에 대사 해석이 올라와있어 문제는 어떻게 해결되고 있는 형편이지만 무슨 생각으로 정발을 한 건지 알 수 없는 SCEK...........막장개념입니다.




전장의 발큐리아

단점
1.잘 모르고 TPS로 알고 구입하여 나중에 후회할 수 있다는 점
2.왜 대화 이벤트를 고전적인 얼굴 윈도우와 대사창으로 해결했는지 알 수 없음. 돈이 없었나?
3.오더가 너무 강력

장점
1.나름대로 색깔있는 그래픽
2.훌륭한 밸런스.(일부 오더 빼면)
3.성우빠들에게 호응을 받는 성우진
4.파탄이 적은 스토리.
5.웃겨주는 포텐셜

총평 8.5/10
이 시점에서 "왜 MGS보다 점수를 잘 주냐?"라는 반응이 나올지도 모르겠지만 발큐리아는 SRPG로서 잘 완성되어 있습니다. 무엇보다 단점이 거의 없습니다. 영상, 사운드, 게임플레이 모든 부분에서 파탄 없이 잘 마무리 되어 있습니다. 우선 밸런스 측면에서 각 병과가 확실하게 자기 역할을 갖고 있고 그 이상의 행동을 하기 힘듭니다. 다만 주인공의 "오더"시스템이 이걸 휴지조각으로 만들 위험성을 갖고 있는 것이 문제이지만 이것도 어느정도 선에서 제한을 두어 괜찮게 마무리 되고 있습니다. 또한 캐릭터의 포텐셜 시스템은 캐릭터의 개성을 게임에 그대로 반영시켜준 꽤 괜찮은 시스템입니다. 반드시 능력치를 상승시키는 것만이 아니라 오히려 하강되어 불리한 국면에 처하는 포텐셜도 다수 있습니다. 다만 이런 불리한 포텐셜을 좀 인기 있을 캐릭터는 거의 갖고 있지 않다는 것은 캐릭터 밸런스 면에서는 안타까운 부분입니다. 전장의 발큐리아는 특별한 단점 없이 신세대 SRPG로서 잘 완성되었다는 점이 가장 높게 평가받을 부분이지만 묘하게 하이브리드된 게임이기 때문에 거부감을 불러 일으킬 수도 있다는 위험성을 안고 있지만 차기작이 기대되는 게임입니다.

뱀발:원랜 9점을 주고 싶었지만 0.5점을 이벤트 하나 때문에 깎게 됐습니다.



권말부록

풍래의 시렌3

장점
1.그나마 정통파 이상한 던전
2.1000층던전?
3.온라인으로 구조받을 수 있다.

단점
1.강만수 같은 그래픽- wii그래픽 중에서도 저질에 속하는 그래픽으로 괜히 실력없는 제작진으로 3D도입해서 막장테크를 제대로 탄 케이스. 3D의 이점은 아마 제작시 돈이 조금 덜 들었다는 거 제외하고 하나도 없을 것으로 사료.
2.명박같은 스토리- 아무도 원하지 않는 방향으로 전개된 2MB같은 스토리.
3.조갑제 같은 조작계-추천하는 조작계는 클래식패드. 기본 눈차크나 위콘으로는 하다가 화병나기 딱 좋음.
4.청와대 같은 동료 강요-같이 가고 싶지도 않은데 억지로 동료를 강요. 문제는 동료가 죽을 경우 시렌이 죽은 것과 동일하게 게임오버. 여기에 게임 밸런스는 동료가 있을 경우를 상정하여 만들어서 혼란이나 수면을 자주 걸어준다.

그냥 구림. 쓰레기. 더 길게 쓰고 싶지도 않음. 시렌2 이후 3를 기다려온 나의 가슴을 드릴로 쑤셔놓은 느낌.


   [Rhakinel] 비오는 날



   [hige] 무소음pc의 길.

제가 좀 쓰잘데기라곤 하나 없게 귀가 민감해서 무소음,저소음 계열을 좋아합니다.

3일전에 바톤 2500 pc를 한대 받았습니다.

열 졸라납니다. 시끄럽습니다. 딱 망치로 뽀개버리고 싶은 병신같이 설계된 D사 케이스입니다. 이 회사 예전에 테스트 해줄때 첨부터 다시 만드세요 라고 깠다가 일 안줍니다.

이걸 보자마자 약간 빡이돌고 이 병신을 어떻게 써보자 싶어서 ...

파워를 들어내서 5.25인치 베이를 유용해 케이블타이로 고정해서 진동과 소음을 줄이고 하드랙을 자작해 진동흡수용 고무와 방진재로 하드의 소리를 잡았습니다.

팬은 전부 팬컨트롤러를 연결해 소리를 조절하고 CPU의 전압을 보드가 부팅을 못하는 수준이라 특수한 방법으로 부팅하는데까지 낮춰버렸고 물론 클럭이던 뭐던 다 낮춰서 성능을 병신으로 만드는 방법으로 발열을 줄여, 팬 소리가 케이스를 뚫지 못하는수준으로 속도를 병신만들어놔도 견디게 했습니다.

그리고 케이스 위에 덮을 외장 방음벽까지 만들고 있었습니다.
돈 한푼도 안들였습니다. 집에 있는 재료로 3일 걸렸습니다.

원격제어로 제어되는 PC라 랜카드랑 전원선만 꼽혀있고 무선으로도 제어가능합니다.
저소음 수준은 밤에 잘때 틀어놓고 존재감이 안느껴지는게 목표로 만들고 있으나
아직 팬소리가 약간은 나서 하드보드지 재질의 외장 2차 케이스로 커버할 계획을 짜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저발열이다보니 pc가 성능이 개후잡한데다가. 다운로드 머신으로 쓰기엔 받고싶은 자료가 전혀 없다는게 난제로 다가왔습니다

친구가 이 얘기와 계획에 대해 보더니 한마디.


"병신아 그냥 pc끄고 자면 되잖아"


....그냥 pc 끄고 자니 아무 소리 안나고 좋더군요.

아 허무해................이 pc는 90%쯤 만족스런 단계지만 쓸데가 전혀없다는게 젤 문제.

-ps.귀의 분별력과 음 캣치하는 능력이 높은건 일반인에게 전혀 복이 아닙니다.
옆집 전화 도청 가능, 애 설교하는소리나 듣고 부모가 더 병신이네 라고 주절댈수 있다 정도가 장점?




   [Rhakinel] For brother hige.
...소소한 검열의 의미로 접기기능 사용. - _-



   [hige] 몬스터 헌터 프론티어 클로즈베타 종료.

요새 몬헌 프론티어 클베를 했습니다. 몇일 안되는 클베날에 중간에 할일이 많이 생겨가지고 얼마 하지도 못했군요.. 헌터랭크 11쯤밖에 못갔습니다. 14찍음 100명 패드준다는데...제길.....

시작땐 적응은 해야하기에 초반용 대검인 사검[대사]를 들고 재적응 훈련을 했습니다.
초반 자금을 좀 괜찮게 줘서 상점 셋트맞추고 적응할 정도는 되더군요.

이게임의 가장 문제가 될 조작계.....키보드랑 패드랑 조작을 다르게 해야합니다.

저같은경우엔 wasd를 주축으로 하고 좌우가 좌우 이동이 아닌 카메라 시점변환으로한 일반 fps식 카메라와
이동을 사용햇습니다. 키보드 조작으로 하긴 이쪽이 편해서 많은 fps게임에 쓰이는 타입이다보니 적응은 무척 쉬워지는 장점이 있습니다만.....문제는 역시 카메라와 이동이 합쳐져 시점이 1인칭으로 고정되어 뒤를 돌아볼수없게됩니다......뒤 안돌아보고 달리면서 도주할일이 좀 있는 경우 난감해지죠. 감으로 피해야합니다.

일단 초반을 대사로 넘기고 이제 몇일 없는 클베답게 무기들이 어떻게 변했나 살펴볼려고 모든 무기를 다 만들었습니다.  추가무기인 궁은 의외로 기동성도 좋고 쓸만한데다가 마비라도 한번 걸어줌 팟원들이 너무 좋아해서 별로 데미지 들어가지도 않는거 같은데 존재감은 있는 무기라 묻어가기 딱이더군요 (...) 건랜스는 대포에 총검달아놓은거라 포를 쏴대면 칼날이 나가버린다는거 뺴곤 꽤 쓸만했습니다.

초반이 쉬운 대검이나 태도를 택하는 사람도 많았지만. 좀 지나가면 무기 다양하게 쓰는 사람 늘어나 예전 대검만써대던 시절보단 나은거 같았습니다.

유저들의 수준은 무개념 유저는 어느 겜이나 있지만 . 한사람 한사람의 삑사리가 티가 나는 겜이다보니 조금 타격이 있더군요. 좋은사람도 많고 무개념도 많고. 일단 검증된 아는 사람끼리 하는게 가장 속편하다보니 또 어쩔수 없이 코어해질듯 합니다.

(스샷은 겜 하다보니 정신없어서 스샷 찍을 생각도 못해서 초반 스샷밖에 없습니다.)
게임 사양은 꽤 낮은듯한게 콘로 3.0g에 ati1650xt 지포스 7600이상이면 적당히 풀옵으로 돌릴수 있는 수준입니다.

일단 여전히 재미있는 게임이고 사양도 낮고 서버랙만 좀 줄여주고 창고만 현질로 늘릴수 있게 해준다면
재미잇게 할수있을듯합니다. (라곤 해도 겜이 겜인지라 한국에서 상업적 성공은 그리 기대는 못하겠음...)



다 죽여 버리겠다ㅡ, 호이짜
오늘의 수신감도는 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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